[스크랩] IPM(병해충 종합관리)란?

작성자광풍제월|작성시간10.09.18|조회수850 목록 댓글 0

배시험장 조영식

병해충 종합관리(IPM; Integrated Pest Management)의 개념

병해충종합관리(IPM:Integrated Pest Management)는 1970년대 미국 농무성에서 정의한 바에 의하면 “여러 종류의 방제기술이, 환경, 정치, 경제,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가장 합리적인 방제수단을 선택하여 종합하는 것”이며 흔히 국내에서는 작물, 병해충, 천적에 대한 지식을 기초로 각종 방제기술을 상호 모순되지 않은 형태로 사용하여 병해충 발생을 경제적 피해수준이하로 감소시키거나 유지하기 위한 관리체계라고 정의하고 있다.

  병해충종합관리 개념의 발달과정을 살펴보면, 1940년대 초는 유기합성 살충제의 등장으로 농약사용의 절정기였고 이 시기에는 해충의 생활사 혹은 살충제 이외의 방제방법에 대한 연구는 등한시하였다. 그러나 1950년대에 살충제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저항성해충 출현, 일차해충의 회복, 이차해충의 격발, 전반적인 환경오염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이 야기되어 농약사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하여 캐나다, 미국, 유럽에서 종합방제(Integrated Control)의 개념이 대두되었고, 이것은 생물적방제와 화학적방제가 상호 보완적인 방법으로 해충 개체군 밀도가 경제적 피해수준 이상이 되었을 때에 한하여 살충제를 천적류에 영향이 가장 적은 방향에서 살포한다는 것이다. 초기에 종합방제의 개념은 상당히 넓어서 ‘종합방제는 모든 생태학적인 요소를 활용하여 우리에게 지속적이고, 만족할 만한, 그리고 가능한 한 경제적인 해충방제를 이룩하는 것이었으나, 후에는 좀 더 좁은 의미인 ‘생물학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를 복합하거나 종합하는 해충방제 방법’으로 정의되어 1950년대와 1960년대 초에 통용되었으나, 1960년대 초에는 병해충관리(Pest Management)의 개념으로 변화되었다. 병해충관리는 ‘보호적인 개체군 관리’ 혹은 ‘해충관리’로 불리었으며 인위적인 노력과 더불어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요소들에 의한 효과도 포함되었다.

  국내에서는 외국의 IPM의 발전 및 국내환경, 국내농업의 문제점 등으로 인하여 1980년대 후반부터 사과를 위주로 연구가 시작 되었으며 농촌진흥청에 병해충 종합관리사업단이 창설 되어서 벼 등 작물에 대한 IPM 연구가 강화되고 실천이 시작되었다. 또한 1996년 환경농업법이 제정됨으로 인하여 IPM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었고 IPM 보다 좀더 포괄적인 IFP와 GAP의 개념을 도입하여 한국적인 제도를 정립하기 위하여 연구 및 현장실증을 수행하고 있다. 배에 있어서도 IFP 제도를 도입하기 위하여 2002년부터 연구를 시작하여 곧 국제적인 인증을 받도록 노력하고 있다.

 

IPM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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