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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공부

감각제안 인테리어

작성자디스플레이|작성시간06.09.21|조회수39 목록 댓글 0
마음을 표현할 때의 행복감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꽃 선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나는 금방 시들고 말 꽃을 왜 사는지 모르겠다고 여기는 사람인지, 시들기 전까지의 꽃이 주는 행복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꽃값이 만만한 가격은 아니지만 일년에 몇 번, 아니 특별한 날 하루라도 꽃으로 집안을 단장해 보면 어떨까. 사각접시에 물로 적신 오아시스를 올린 뒤 브룩클린 장미를 꽂고 가장자리는 석송으로 둘러 마음까지 들뜨게 하는 센터피스를 만들어 보자.    


   그릇을 활용한 포장 아이디어

받았을 때 기분 좋은 선물이란 무엇일까. 그건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을 받았을 때이기도 하겠지만, 주는 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예쁜 포장과 맞닥뜨릴 때가 아닐지. 마땅한 상자나 포장지가 없을 때 그릇을 이용한 포장을 시도해 보자. 화이트 그릇에 내용물을 담고 조각 천으로 덮은 뒤 리본을 둘러주면 센스 있는 포장이 완성.


   꽃신을 신고 아장아장

손재주가 없는 사람이라도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아이템은 아이 실내화 만들기이다. 부직포를 펼쳐 놓은 뒤 아이 발바닥과 발등 사이즈를 재어 잘라내고 서로 연결시키기만 하면 금세 귀여운 실내화가 완성된다. 이때 발 사이즈보다 사방 1cm 정도 크게 시접을 남겨야 하는 것은 기본. 실내화가 완성되면 부자재 시장에서 파는 비즈나 스팽클 소재 꽃을 달아 포인트를 주는 것도 예쁜 아이디어일 듯. 


   요리 시간이 즐거워지는 수납함

집안에서 가장 자잘한 물건이 많은 곳은 주방이 아닐까. 주방 용품을 한방에 정리할 수 있는 2단 수납함을 손수 만들어 보자. 우선 신발 상자를 블루 체크 패브릭으로 꼼꼼하게 커버링한 뒤 작은 상자 두 개를 여기에 연결시킨다. 위쪽의 작은 상자를 양쪽으로 벌릴 수 있도록 큰 상자와는 파일 핀을 이용해 고정시켜주는 것이 중요. 


   손수 구운 쿠키를 선물할 때

마땅히 뭘 선물해야 할지 모를 때, 직접 구운 쿠키는 무난한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재미난 모양의 쿠키 틀로 찍어 귀여운 모양의 쿠키를 만들고 투명 케이스에 완성품을 담는다. 그런 다음 투명 용기의 가운데를 리본으로 감싸고 쿠키 틀을 위쪽에 장식으로 얹어주면 유니크한 래핑 아이디어가 완성.  


   분유통을 활용한 수납 아이디어

아기를 데리고 외출할 때 분유를 일정량씩 나눠담는 3단 분유통을 기억할 것이다. 아기가 커서 분유를 떼고 나면 무용지물이 되는 이 제품을 수납용으로 재활용해 보자. 일상생활에서 자주 필요하지만 제대로 보관하지 못하고 있는 고무줄, 클립, 집게, 옷핀 등을 분유통 칸칸이 구분해서 담아두면 보관하기도, 사용하기도 매우 편리하다.  


   따로 또 같이 액자

액자 하나에는 사진 한 장만 끼운다는 고정관념은 떨쳐버리자. 커다란 액자의 안쪽을 여러 가지 형태로 오려낸 뒤 다양한 사진, 그러나 함께 어우러지는 사진을 꽂아 멀티플 액자로 완성해 보았다. 같은 풍경을 담은 사진이나 우리 가족의 얼굴을 한데 모아 담으면 꽤 재미난 아이템이 될 듯.


   모시 한 장의 파워

아주 간단하지만 정말 근사하게 양초를 연출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지. 그건 바로 투명 용기에 양초를 넣어 불을 밝히는 것이다. 투명 유리 사이로 은은하게 비치는 불빛이 압권으로 분위기 있는 공간을 연출하기에 제격. 컬러풀한 멋을 더하고 싶다면 유리 용기를 속이 비치는 모시 천으로 감싸주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센스 있는 여자라면 양초와 모시의 색상을 매치시켜야함을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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