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를 시작하고 나서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같은 배팅방법.
프로토의 경우
두폴더가 정답이라길래
배팅금액을 올려서 두개만 사봤더니만
배당이 작아서 먹어도 시원찮고
그렇다고 뭐 적중이 크게 잘되지도 않고
좋은 배당에 적중률을 높이는 것 두 마리 토끼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다 놓치고 마는 경우를 반복하였던 것 같구요
이글 읽어보시는 회원님들은 어떠신가요
돈을 보고 쫓아만 가니까 오히려 돈은 멀어져만 가는 느낌입니다
누가 토토하면서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부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나마 저는 개인적으로 수년동안 배팅을 하면서
언젠가 한번은 큰 것이 터질 것이라는 기대심리만은 여전한 듯 합니다
여러배팅방법들이 있겠지만
저는 언젠가부터 프로토 결코 경기분석만을 가지고는
역배당의 고배당을 잡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확률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제가 생각하는 배팅방법들을 앞으로 몇개 글로 정리해서 써보겠습니다.
오늘 첫번째는 꾸준히 역배당만 공략하라
유럽 3대리그 빅4 어느팀도 전승을 거두지는 못했다는 점을 착안
적중확률은 현저히 떨어지지만 적중시 배당률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
빅4팀중 한팀만을 잡아서 항상 패로 고배당조합하는 배팅입니다
따라서 매회차마다 배팅을 하되 결코 배팅금액을 많이 잡지말아야겠죠
몇만원이 아니라 몇백원에서 몇천원정도로만 배팅
장점
이렇게되면 저배당 두폴더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축구 두경기를 모두 맞출 확률은 1/9이므로 어차피 틀린 경우가 많은 것이고
배당대비 확률을 치밀하게 따져보아야겠으나
저의 경험으로는 역배당 큰것을 꾸준히 노리는 것이 더 정신건강에 이롭고
혹여 적중이라도 된다면 기절할지도 모르는 희열이 있을 듯 합니다
단점
리그전체를 보며 매회차마다 꾸준히 시간을 내어서
배팅해줘야하는 엄청난 인내심을 요구하므로
고배당 먹자고 하기에는 참 허무한 짓일 수도 있다는 것이죠
여하튼 그래도
꾸준히 프로토를 할 수 있고 타격을 받지 않으므로
적은 금액으로 꾸준히 고배당을 노리자는 배팅방법입니다
결론
프로토로 돈버는 것에는 정답이 없다
어차피 하려거든 적은 금액으로 꾸준히 고배당을 노릴 것이며
괜히 두폴더로 큰금액을 질러서 안되는 확률에 목숨걸지 말자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조잡기 작성시간 10.07.19 감사합니다 좋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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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굿간 작성시간 10.07.19 토토나 프로토에 정답은 없습니다.그런데 특정 팀을 잡고 가는 방식도 어느 정도 리스크는 있습니다.예전에 제가 실제로 목격했던 케이스인데 지인 중에 하나가 전반기에 대전이 무승부를 엄청 거두었다며 후반기에 계속 대전 무승부만 걸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끝까지 단 1 무승부도 안나오면서 완전히 망한 사례가 있습니다.마찬가지로 유럽 리그 특정 상위팀 패만 계속 잡았는데 마침 무패 우승하거나 기껏해야 1패나 2패하면 출혈이 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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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굿간 작성시간 10.07.19 본문 방식과는 좀 다르지만 예전에 우리 카페에서 어떤 회원이 흥미로운 실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계속 2배당만 잡되 베팅 금액을 올려서 앞 쪽 베팅이 다 틀리더라도 마지막 한 번만 맞으면 흑자가 날 수 있는 방식이죠.이 케이스는 특정팀을 잡은 것은 아니고 조합을 해서 2배당을 맞추는 거였습니다.그런데 최초 1만원으로 가볍게 시작했던 베팅이 계속 틀리자 베팅 금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심각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야기하는 단계까지 왔으나 다행히 한 번 적중이 되어서 털면서 이 방식 그만두겠다고 선언한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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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굿간 작성시간 10.07.19 마찬가지로 최초에는 가볍게 시작하더라도 계속해서 몇 번 틀리게 되면 본전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점점 투자 금액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야 하며 이 때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는 엄청날 수 있습니다.계속 틀리면 매 회차 여기서 접어야 하나,갈 때까지 가보자 하는 갈등의 연속이죠.따라서 숙고 후 결정하시기 바라며 만약 특정 팀을 계속 잡는 방식을 쓴다면 차라리 바르샤나 레알 승을 계속 잡는 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이번 시즌도 양 팀은 38번의 리그 경기에서 30승 이상씩은 올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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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한제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7.19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취미삼아 늘 그랬지만 아직 해답이 없으니, 어쩌면 영원히 없을수도 있지만 꾸준하게 생각해보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