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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도자기 마을의 꽃남 도예가들

작성자기쁨형 인간|작성시간09.04.12|조회수1,000 목록 댓글 7

여주 여행에서 가장 끌렸던 부분은 도자기 만드는 방법을 볼 수 있다는 것이였다.

축제때 잠깐 볼 수 있는 시연이 아니라 직접 만드는 과정을 내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

좀 설레였다고 할까? 직접 만들어보면 더 좋았을테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

여주 도자기 마을을 갔다.

시설은 좀 열악하지만 장인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처음 간 곳은 서라벌 도예~~

도예가 한분이 다기를 만들고 계셨다.

신기~~신기~~ 손놀림 몇번에 이렇게 깎아 내려가다니~~

 완성되면 이런 모습!!

 

 이젠 1700도 불가마에 들어가야할 시간~~ 

  요즘은 전통 불가마가 아닌 이런 전기와 가스로 불 조절을 한다고 한다.

전통 불가마는 온도 맞추기가 어려워서 실패할 확률이 많기 때문에

생활 도자기 위주로 만드는 여주는 이런 식의 불가마를 많이 쓰인다고 한다.

이렇게 직접 만드는 것을 보니

정성이 담긴 다기세트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 간 곳은 옹기 만드는 곳!! 

여주는 생활다기가 많아서~~ 이런 옹기 만드는 곳도 있나보다.

옹기들~~

전골 냄비로 쓰인다고 한다.  

옹기 역시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것도 뜨거운 불에서 견뎌야 드디어 하나의 옹기로 탄생!!

가마의 열기를 식히는 선풍기~~

이것도 인상적!! 

 가마의 뒷모습~~

한울이라는 도자기 만드는 곳~~

이곳은 아기자기 생활 자기가 많은 곳이다.

주부들이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자기들이 있다.

어쩜 이리 예쁠까~~

이런 자기세트에서 먹는 음식이라면

뭘 먹어도 맛있을 듯~~

자기 세트 정말 단순하면서도 이쁘다.

혼수 세트로 준비하면 딱 좋을 듯~~

숟가락 받침대

그리고 조금씩 달라보이는 잔~~

 자기에 그림을 그리고 계셨다.

 

물감?에 붓으로 묻혀서~~ 물감이 아닐텐데...

딱히 생각나는 단어가 없다. 상식부족~~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신다.

섬세한 손길~~

 

그럼 이런 모양이 완성!!

 

그리고 다른 그림 또 한분의 도예가 분이 덧칠을 한신다.

 

그럼 이런 모양 완성!! 

 

도예가 두분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신다.

그리고 인터넷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물어보신다.

인터넷에서 여주 도자기나 한울 도자기 치면 일주일 정도 지나면

검색될 것이라고 했는데요^^

보시면 댓글로 연락주세요~~ 잘 찍지는 못했지만 원본 사진 보내드릴게요~~

 

그림을 그리고 만들고 그런 모습이

정말 멋있다.

 

마지막으로 일정엔 없었지만 도자기 만드는 것을 꼭 한번 보고 싶다는

말에 흔쾌히 보여주신 도예가님~~ 멋있다.

남자분들도 도예가님의  만드는 모습에 반했다고 한다.

 

완성된 도자기!!

 

이곳에서 본 많은 도예가 분들~~

꽃남 소이정만큼 멋있어보인다.

아니 실제보니 훨씬 멋있어요!!

도자기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다고 하는데~~

한번 빠져보고 싶은 충동이 든다.

 

 

 

다음 블로그뉴스에 떴는데요~~ 제목이 너무 재미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저의 의도랑은 조금? 다른 제목이여서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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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네페르 | 작성시간 09.04.13 우와. 부러워요~!
  • 작성자어신려울 | 작성시간 09.04.13 난~선물 받았쓰..............ㅎㅎ
  • 작성자김현주 | 작성시간 09.04.13 꽃남 도예가들..ㅋㅋ 잘보구 갑니당....
  • 작성자백야 | 작성시간 09.04.14 영화의 한장면 연출을 해도 좋았을 것을 하는....아쉬움이 있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기쁨형 인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4.16 현주님 사진을 올렸어야 했는데.. ㅋㅋㅋ 잘나온 것이 없드라구요.... 도자기 마을의 꽃녀가 될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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