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맛집 멋집 -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바람이 좋아, A Story

작성자경아|작성시간09.09.12|조회수234 목록 댓글 0

 

 

 

 

 

 

 

 

 

 

 

 

 

2008.6.7_ 바람이 근사했어!!

 

MBC에서 알고 지냈던 언니의 결혼식 날..

역삼동 근처에서 행복한 6월의 신부가 됐다.

내 나이가 이렇게 돼서 그런지

요즘 결혼하는 지인들이 참~ 많다. 후훗..

Y언니와 예식에 살짝 참석한 후,

맑은 하늘과 햇살이 아까워

압구정에서 차 한 잔을 하기로 했다.

수다 삼매경에 빠진 우리..

정말 수다는 최고의 다욧트 비법인 듯..

먹으면서 수다를 떨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속이 허~ 했던 기분은 뭔가.. 대체..

우리는 신사동 가로수길로 갔다.

역시 그곳은 여름이 어울리는 거리다.

키 큰 나무들 사이로 간간이 비치는 햇살이

거리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니까.. ^^*

 

우리가 간 곳은 <A Story>!

파스타는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로..

피자는 고르곤졸라 피자로 주문했다.

선택은 대.성.공!!

특히, 고르곤졸라 피자는

지금까지 맛 본 고르곤졸라 중 최고의 맛이었다는..

고소한 치즈의 풍미와 달콤한 꿀의 조합은

까르보나라의 크림과 어우러져

근사한 맛을 선사했다. 후훗..

에피타이저로 빵을 두 번이나 가져다 먹어서

이미 배가 조금씩 부풀어 올랐지만,

우리의 멈출 수 없는 식욕은

결국 깨끗하게 끝을 보고 말았다. --v

아~ 레몬에이드도 정말 진~하게 레몬을 짜 넣어

시큼상큼 그 자체였다는..

하지만, 그만큼 목넘김도 좋았다. ㅋ

다음엔 이곳에서 브런치를 즐겨야지.. 후훗..

 

------------------------------------------------------------

이곳의 고르곤졸라 피자는 지금 생각해도 정말 근사했어요-

더 쌀쌀해지기 전에 가서 먹어야겠어요- 힛-

 

경아의 블로그

www.writerha.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