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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충주여행> 신라 악성 우륵선생이 탄주했던 탄금대

작성자모실|작성시간11.07.25|조회수284 목록 댓글 2

<충주여행> 신라 악성 우륵선생이 탄주했던 탄금대

 

뜨거운 칠월의 햇살아래 송림이 우거져 경치가 좋은 곳으로 산책하기에 알맞은 탄금대를 찾아 갔는데
충주시내에서 가까이 있는 공원으로 숲길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이다.

충주시 서북쪽의 칠금동에 남한강과 달천강이 합류하는 곳(합수머리)에서

남한강 상류쪽으로 1Km쯤 뻗은 해발 200M 가량의 대문산에 위치해 있는 명승지이다.
악성(樂聖) 우륵이 제자들을 가르치며 가야금을 탄주하던 곳이라 하여 탄금대(彈琴臺)라고 하며, 
임진왜란의 전적지(戰跡地)이며 신립(申砬)장군이 소서 행장과 맞서 싸우다 전사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탄금대에는 현재 충주문화원, 야외음악당, 충혼탑, 신립장군순절비, 감자꽃노래비,

탄금정, 탄금대기비, 악성우륵선생추모비, 조웅장군기적비, 궁도장, 대흥사 등

 여러 문화재와 조각품들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탐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공원 입구에 있는 "탄금대 사연 노래비" (조각가 강순원 작품, 2005. 6. 29)

작사 이병환, 작곡 백봉, 노래 주현미

 탄금대 안내판과 문화재 해설사가 근무하는 간이사무실 사이에 멋진 디자인으로

봉사단체에서 세운 노래비가 눈길을 끈다.

 

 

공원 입구에 있는 야외 음악당으로 잔디와 주변에 나무로 둘러 쌓여 있어서

공연 및 관람하기에 너무 좋을 것 같다.

 

 

탄금대공원 산책로

공원 입구에서 대문산을 한 바퀴 도는 산책길을 따라 아름다운 조각품들이 있어서

휴식을 취하면서 감상을 하며는 뜨거운 여름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

숲속의 오솔길을 따라 걸으니 머리도 맑아지고 칠월의 녹음에서

뿜어져 나오는 풋풋하고 은은한 나무향기가 나를 기쁘게 하고,

걸어가는 곳곳마다 조각품들이 있어서 더욱 기쁘게 한다.

 

 

산책로 주변에 있는 조각품들을 조금 모아 보았다.

 

 

기다림(이기수 작품, 1994년)

 

  

嗚(안재열 작품, 1994년)

 

 

 

 

작품-9103(신은숙 작품, 1994년)

 

 

혼-목(김희경 작품, 1994년)

 

 

이관기 작품(1994)

 

 

충혼탑(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

광복이후 전몰한 충주 및 중원 지역의 장병과 경찰관 등의 넋을 추모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

잠시 머리 숙여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를 하고 다시 숲길을 걸었다.

 

충장공 신립장군과 팔천고혼 위령탑

 

 

 

권태응의 감자꽃 노래비

 

 

 

 

대문산은 산세가 평탄하고 송림이 우거져 경치가 좋은 공원이다.

 

 

 탄금호 절벽 옆으로 계단을 따라 올라가니 탄금정이라는 정자가 우뚝 솟아있고

남한강쪽으로는 신립장군이 왜적과 싸울 때 절벽을 오르내리며 칼을 식혔다는

 열두대가 있고, 신립장군 전적지 비석이 서있다.

 

 

 

 

 

 

 

열두대에서 바라 본 남한강 풍경

 

 

신라 진흥왕때 악성 우륵이 가야금을 탄주하면서 음악을 연마하던 곳이다.

 

 

대흥사

 

 

신립장군 순절비

 

 

이곳은 활을 통해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국궁장 모습이다.

명칭 : 탄금정(개정 : 1995. 5월)

사대에서 과녁까지 거리 : 145M,  가로 : 2M, 세로 : 2.6M

 

 

국궁은 신라의 화랑도 정신과 대륙을 호령하던 늠름한 고구려의 기상이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조상의 얼이 깃든 우리 민족 전통무예 중의 하나이다.

 

 

 

 

충주문화원

2011 탄금대 가야금 무료 체험교실 운영중이니,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는 좋을 것 같다.

기 간 : 2011. 7. 18 ~ 8. 19(월 ~ 금 10:00 ~ 17:00)

대상/장소 : 관광객 및 충주시민  / 충주문화원 다목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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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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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해피송 | 작성시간 11.07.26 산책공원으로 좋은곳 이였습니다
  • 작성자온새미 | 작성시간 11.07.27 이곳은 간간이 비 오는날..
    그 비가 간 보자며 스치어 가는 날..
    참 좋은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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