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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괴산]테마형 휴식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산막이옛길

작성자야간열차|작성시간12.06.23|조회수82 목록 댓글 2

 

 

 

 

 

 

충북 괴산군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이 마을과 산막이 미을을 오고가던 산막이 옛길이 최근 정비되어 멋진 탐방코스가 되고 있다.

 

산막이 옛길은 다리를 건너 좌회전하여 발전소입구에서 우측으로 산길을 따라가며 시작이 된다.

산책로가 잘 조성 되어 있고 작지만 아담하고 아름다운 괴산호를 살펴보며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탐방코스가 되고 있다.

산막이 옛길 주변에는 갈론계곡, 쌍곡계곡과 군자산, 칠보산, 옥녀봉 등 좋은 산행코스가 있다.

 

 

 

괴산군에서는 산막이 옛길을 생태탐방로와 자연학습장, 괴산댐을 활용하는 다각적인 방안을 세워 자연과 어우러지는 옛길로

조성해 관광객은 물론 군민들에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테마형 휴식공간으로 만들었다.

 

조각공원

 

연리목

 

탐방객들의 바램을 적은 나무토막을 걸어놓은곳도 설치되어 있다.

 

 

 

 

산책로 군데군데에 쉼터겸 전망대를 설치해놓아 편안한 마음으로 쉬어갈 수 있도록 하였다.

 

산막이 옛길은 괴산댐이 건설되며 수몰되어 이용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괴산군에서

정비를 하여 탐방객들이 안전하게 오고가는 멋진 탐방로를 만들어 놓았다.

 

 

 

 

 

 

 

동산언덕과 나무들을 이용하여 다양한 놀이를 하도록 많은 것들을 만들어 놓았다.

소나무 사이로 가는 공중징검다리인 시렁이 설치되어 있다.  적당한 나무높이에 흔들거리며 건너가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다.

 

 

 

 

나무로된 산책로가 편하긴 한데 흙길이 훨씬 더 보기도 좋고 걸어보는 감촉도 좋다.

 

정사목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남녀의 모습을 하고 있는 이 소나무는 천년에 한번 십억주에 하나정도 나올 수 있는

음양수로 나무를 보면서 남녀가 함께 기원하면 옥동자를 잉태한다는 이야기가 전해내려온다.

 

 

잔잔한 호수와 군자산 산줄기 모습이 멋진 풍광을 자아내고 있다.

 

 

 

 

연화담

예전에 논을 재배하던 논으로 오로지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물에 존의하여 벼를 심었던

이곳에 새로이 연못을 만들고 연꽃을 피게한곳이다.

 

 

 

 

 

 

 

괴음정

느티나무위에 전망대를 만들었으며 산막이 옛길을 걸어가다 잠깐 쉬어가는 쉼터로

 나뭇가지사이로 보이는 호수의 운치를 더하고 있는 곳이다.

 

 

 

40계단 고개

 

계곡 주변에 많이 보이는 다래덩굴을 터널처럼 올려 놓고 있다.

 

 

 

 

 

 

금방이라도 하늘을 날아 오를것 같은 매의 머리형상을 하고 있어 매바위로 불리는 바위이다.

 

여우비 바위굴

갑자기 비가 올 때 잠시 비를 피해가던 굴이었다고 한다.

 

 

굴안에 들어가보니 사람 서너명은 앉을 공간이 있었다.

 

 

 

 

미녀의 엉덩이 모양을 한 참나무로 사람들이 많이 만지고 갔는지 엉덩이 부위가 반들반들거린다.

 

 

 

 

 

 

얼음바람골

실제로 계곡밑에 서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것이 느껴지는 바람골이다.

 

물레방아간도 재현해 놓아 아이들이 물레방아가 어떻게 동작하는것인지를 배울 수 있는 살아잇는 교육장이다.

 

 

 

 

 

 

 

 

 

 

 

 

산막이 마을에서도 괴산의 명물 대학찰옥수수가 따가운 햇볕을 받으며 잘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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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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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피그말리온 | 작성시간 12.06.23 여우비 바위굴...무더위를 씻어주던 시원함이 기억 납니다^^
  • 작성자아리 | 작성시간 12.06.23 요즘의 무더위 이겨내는 곳으로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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