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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여행]영월의 명물 구름이 쉬어가는 정류장 모운동마을의 벽화[2]

작성자석이|작성시간12.10.15|조회수292 목록 댓글 0

얼마전에 영월의 명물이 되어버린 모운동 마을의 벽화를 소개한바 있습니다.

강원도 탄광이 북적거리던 그시절 많은 사람들이 살고있던 모운동마을 ...

세월이 흐름에 따라서 탄광의 필요성이 없어지자 한때 만여명의 사람들이 일을하던

탄광은 폐광이 되어버렸고 한때 수많은 사람들이 살았던 모운동 마을은 차츰 사람들이

살곳을 찾아가면서 텅빈 마을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사람들이 떠나가는 마을을

지키고 마을의 분위기를 새롭게 살리고저 현재 이곳 모운동마을의 이장으로 계신

김홍식 이장님이 손수 기획하시고 만들어놓은 동화의나라 모운동...구름도 힘들면

쉬어간다는 이곳 모운동마을의 수묵화같은 풍경을 아름다운 동화의나라로 바꾸어

놓으셨다.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있지 않지만 많은 방송사들과 출판사등

너무나도 잘 알려진 마을이 되어있었고 그 마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찾아온다고 한다. 탄광촌마을에서 동화의 나라로 바뀐 모운동마을의

동화같은 마을벽화입니다.

 

 

모운동마을위의 파란하늘과 잘 어울렸던 파란색으로 옷을입었던 집의 모습입니다.

파란옷입은 집의 지붕에 빨간 고추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더군요...

 

 

 

 

 

하늘의 구름이 머무는 마을 모운동 마을...이라고 소개되는 마을입구의 모습이네요

이곳 모운동 마을에서 탄광일을 하려고 가던 광부들의 길...

그 옛시절엔 참 힘들었던 광부들의 길 이었는지 지금은 이마을 이장님께서

산꼬라데이길...이라고 이름을 붙여 놓으셔서 아름다운 트레킹코스의 길로

발전시켜 놓으셨네요...산꼬라데이길은 나중에 또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번에 여러분들께 마을의 동화벽화를 소개해 드렸는데...너무나도 이쁜 그림들이 많아서

한번에 소개해 드릴수 없었음에 이번에까지 두번에 걸쳐서 그  모습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영월의 깊은 탄광마을인 이곳 모운동...쉽게 올 수 없는곳이기에 모든 그림들을

여러분들이 보실수 있도록 하려구요^^

 

 

 

 

 

마을의 모든 집들엔 이렇게 이쁘게 동화의 그림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 어느 그림 하나도 그림공부를 하거나 화가들의 작품이 아닙니다.

이곳 마을분들이 직접 붓을들고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했다는겁니다.

참 이쁩니다...비록 전문가의 손길이 닿지않아 틀어진부분도 있고

잘못해서 삐둘어진 부분도 있지만...그 모든것이 마을사람들의 정성이 들어갔습니다.

 

 

 

 

 

 

 

 

 

 

 

마을사람들의 손길이 자주 닿지않는 창고에도 저렇게 예쁘게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곳 모운동 마을은 어디 한곳을 지나도

쉽게 눈뗄수 있는곳이 없습니다...모두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동화의 그림...이 마을분들은 이 그림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계십니다.

이 마을분들 아닌 그 어떤 사람들이 보더라도...아름답다고..자랑스럽다고 하실만하죠?

 

 

 

 

 

 

 

 

 

 

 

 

 

 

 

 

 

시골의 평범한 집 이지만 이렇게 창틀만을 이쁜색으로 칠해놓아도

뭔가 분위기가 확!!달라지는 느낌입니다...

이런 그림들을 보니...흠...저도 저희집 창문에 이렇게 이쁘게 색을 한번 칠해볼까요?

ㅡ.ㅡ 아마도 미쳤다고 동네사람들이 왜그러냐고 난리나겠죠..ㅎㅎ

 

 

 

 

 

 

 

 

 

 

 

 

 

 

 

 

 

한집은 양철슬라프에 나무로 되어있는 모습인데 깜찍하게 페인트를 하니

제법 이쁘게 보입니다...그 전에 이곳 마을의 모습이 어땠을지.

이런 그림을 보면 어떻게 이렇게 이쁘게 변했을지 궁금하기도 하더군요

 

 

 

 

 

마을입구로 들어가는 도로의 가드레일도 모두 이쁘게 그림을 그려넣었습니다.

폐광이 되며 사람들 떠나버린 텅빈마을을 아예 동화속의 나라로 만들어버린듯 합니다.

이렇게까지 마을을 변화시키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과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쏟아부었을지...

정말 이 마을 이장님을 비롯하여 모든분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이 높은 첩첩산중의 마을에

바닷속 깊은곳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납셨네요^^

 

 

 

 

 

내가 보여? 안보여? 말해바아~~

벌거벗은 임금님...와아!!!임금님 배꼽 왕배꼽인데에 ?

 

 

 

 

 

천사들이 하늘에서 이 모운동마을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을 뿌려주고 있습니다.

아? 그래서 이 마을이 이렇게 아름다운건가? 그릉고야 ?

 

 

 

 

 

 

 

 

 

 

 

 

 

 

 

 

 

마을 한가운데 있는 무대?인데요

이곳은 뭐하는데 쓰이는 무대일꼬? 마을 회의를 할때 사용되나요?

마을에 손님들이 오셨을때나...뭐 마을에 토론장?

그런것으로 사용될까요? 아...좀 물어보고 올껄 궁금하네요ㅡ,.ㅡ

 

 

 

 

 

마지막으로 마을을 떠나오기 직전에 본 모습이네요...연탄광 입니다

예전에 탄광이 활성화 되었을때는 마을 모두에 이렇게 연탄이 가득했겠죠...

어린시절이 문득 생각납니다...집에 연탄광에 연탄이 가득차던날은

어머님이 꽤나 좋아하셨었어요...당분간은 추울 걱정이 없었으니깐 말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런 연탄을 사용하는곳이 많이 없습니다...

아직도 시골이나 시장같은곳엔 연탄을 사용하는곳도 있겠지만 말이에요

연탄광을 보니...그냥 왠지 어렸을때 생각도 나고 그때의 추억들이 생각납니다.

 

 

망경대산 밑에 자리잡은 조용한 마을 구름도 쉬어간다는 모운동마을 동화벽화

모운동마을 포스팅보기   http://blog.daum.net/winner3949/11731231

 

  모운동마을에서 맛본 어머님이 차려주신 밥상 

http://blog.daum.net/winner3949/11731228

 

 

  모운동마을

  주 소 //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주문리 162

  전 화 // 033 374 9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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