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제 싸이에 개인적으로 써놓은 건데요..
이래저래 도움을 많이 받아서..저도 한번..ㅎㅎ
허접하지만...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혼자 일기 형식으로 남긴거라...반말인건 좀 이해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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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통역자격증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일은 더이상 없겠구나.. good job~!!
1차 필기.. 관광경영과 졸업으로 관광법규와 관광사업론은 면제.. 국사와 관광자원해설론 준비.. 1달 잡고 나름 빡세게 하려고 준비하였으나..잘 되지는 않았음.. 그러나.. 국사는 1.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1회독..) 2. 중요 포인트만 콕 집어서 다시 외우고..(2회독) 3. 문제 풀면서 틀린거 다시 확인하고.. 관광자원해설은.. 한반도 지도 가지고 형광펜으로 칠해가면서 외움.. 도저히 지명이 잘 외워지지 않아..그림으로 위치를 외웠음.. 국립공원표시하고..근처 관광지 표시하고... 모르는 문제나왔을 때 대충 위치라도 알고 있으면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서..ㅎㅎ
1차 필기시험.. 국사...ㅎㅎ...이 셤도 나름 수능식으로 가는 건가...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지 않았던 것 같은... ex) 청동기 시대 유물은? 이렇게 안물어 보고.. 청동기 시대의 생활상이나 역사적 설명을 한다음.. 이시기의 유물은? 머...이런거...생각보다 많이 나왔음.. 하지만....난 약 5~6년 전에 산 책으로 공부는데..그래도 풀만했음.. 관광자원론은.. 거의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는 문제들.. 구석구석에서 틱틱~ㅠㅠ 하지만 까다롭지 않게...헷갈리지 않게 문제가 나온듯... ex)우리나라 오악산과 방위를 맞게 연결한것은? 오악산이 아닌 보기들과 오악산이 나와 방향은 아예 맞춰보지 않아도 됨... 관광자원론은...그냥....냅다..무조건 외우는게 장땡인 듯...
난 운이 좋게도...아는 문제들이 많이 나와 무사히 1차 합격.. 1차 합격 확인 후에 2차 면접 준비 들어감..(약 2주) 1차때 법규랑 사업론을 면제 받은 터라 거기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음.. 압박장난아니었음.. 약자와...관련 법규 등....기출문제라고 해서 뽑아봤는데...아는게 없어 완전 절망함...ㅡ.ㅡ;;; 어차피 약자나 특정 관련 관광자원은 운에 따라 대답 가능여부가 판단되므로 무시하기로 함..시간이 촉박했으므로.. 일단 영어면접압박에 영어 예상질문 중 완전 기본을 스크립트로 준비하고 외움... 자기소개.. 지원동기.. 최근여행한곳..
그리고 기본적인 소개나 설명에 필요한 단어들을 외움.. 경주, 비빕밥을 설명하는 스크립트를 만들어 다른 관광자원에도 쓸 수 있는 표현들을 외우는데 중점..
한국어면접 역시나 기본만 준비함.. 그리고 최근 관광사업에 일어난 사건을 중심으로 준비했음.. FTA가 관광에 미치는 영향.. 남북정상회담이 관광에 미치는 영향..등.. 그 밖에 국제회의에 관한 설명 등..전체적이고 포괄적인 것들을 준비함... 약자.....한번 읽어보고 안되겠다 싶어...접음..(한번정도는 확인해두는 것도...불안감을 없애기 위해서..ㅎㅎ)
2차 면접시험 날.. 면접이라길래..나름 공들임.. 평소 안입는 공주풍 블라우스와 정장을 입고...미장원서 2만원주고 머리도 함.. 외대 외국어연수원(?)에 도착하자..사람들 바글바글... 딱 보자마자 '내가 오바했구나'이런 생각이 들었음...ㅎㅎ 자유로운 복장의 분들이 생각외로 많았음.. 하지만~~!!! 투자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면접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정성도 중요하다고 봄.. '이 사람이 이 자격증을 원하는 구나'라는 인상을 면접관에게 어필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함..GOOD JOB~ㅎㅎ
들어가면 한 방에 영어면접관 둘, 한국어 면접관 둘이 왼쪽과 오른쪽 끝에 계심.. 먼저 영어를 봄... 문제.. 기분이 어때요? 국내여행자주가요? 이제 가보고 싶은 곳이 어디예요? 고향의 관광지 중 추천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외국친구가 한국에 왔어...호텔 추천한다면? 비빔밥, 고추장, 된장, 김치 중에서 선택해서 맛이나 조리법 등을 설명해봐요 우리나라 드라마나 영화 같은 것들 중에서 추천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이렇게 문제 나온 듯.. 하고 나서 느낀 건데.. 자신에게 유리하게 면접을 이끌 수 있었던 것 같음.. 한국어와 달리(면접관을 잘 만나서 그런 것일 수도..)약간은 캐주얼한 분위기여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듯이 면접을 봄.. 첫 질문이 중요하도 생각하는데.. 국내여행을 얼마나 자주하냐고 물었을 때.. 몇달에 한 번 한다고 대답한 후 작년 여름에 경주를 갔다왔다는 얘기를 하면서 경주에 대한 스크립트를 샬라샬라~(사실 기억이 잘 나지 않아 반도 못하고..완전 헤매긴 했지만..) 내가 준비한 것으로 유도함..ㅋㅋ 그리고 이제 어디가고 싶냐고 물어봐서.. 한려해상국립공원이라고 대답함(사실 고향에 대한 설명으로 외운 것이 었으나..ㅎㅎ) 이유를 다시 물어왔고...고향인데 아직 못가봤다고 하면서 고향에 대한 질문을 하도록 유도....ㅎㅎ 그담은 다른 분에게 질문이 넘어가 완전 새로운 질문으로..ㅡ.ㅡ;; 비빔밥 설명함...조리법 하나 정도 외운 스크립트가 있었는데...재료가 야채랑 날고기밖에 생각이 안나서....ㅜ.ㅜ....쩝....그냥 섞어 먹어요~쉽게 만들어 누구나 즐길 수 있어요~외국가는 비행기에서도 먹을 수 있는 인기있는 음식이잖아요?...등등...허접한 멘트를 날림..ㅎㅎ 한국 드라마, 영화 추천하라고 했는데...난타 추천해도 괜찮겠냐고 했더니 괜찮다며...같이 즐길 수 있다고 이유를 둘러대며..ㅋㅋ.. 친구 호텔은 한국 전통적인 숙박을 권하겠다고 했는데..구체적인 이름을 물어보셔서..순간 적잖게 당황함..양옥마을이 생각안나서 아는데 생각이 안난다고 둘러댐...ㅎㅎ그러자 친구가 불편해 하지 않겠냐며.....다시 태클 걸림....그러나 한국을 경험하기 위해 왔으니 적극추천하겠다고..정~ 화났음 바꿔줘야죠...라며...둘러댐...ㅋ
영어 면접은 면접관을 잘 만난 건지 첨에 인사건낼때는 완전 떨렸었는데..어느새 안정을 되찾은 나를 확인할 수 있었음....재미났음...면접관도 웃고..나도 웃고..ㅎㅎ 역시 영어는 재미나~ㅋ
한국어 면접... 쳇~여기서 태클이 오히려 많이 걸렸다.. 흐름을 주도할 수 없는 질문들...ㅎㅎ 관광객을 외국으로 인솔할시 가장중요한것? 국제회의에 대한 설명 이 일을 하려는 이유(10년 후의 비전과 연결되 다시 질문..) 관광지에서 관광수행도중 한 관광객의 불만이 터졌다. 대처법은? 그 담은 생각이... 다행히도 약자가 안나왔다... 다른 분들 후기 올린 것들을 봤는데.. 국보 1~5호에서부터 무량수전 설명...등등...세세한 질문들도 많았던 것 같은데..난 운이 좋은 편이었다.. 설명하는 건 안동하회마을 밖에 없었던 듯.. 안동하회마을 그 이름밖에 몰랐으므로...전통적인 마을로서 보존, 육성해야 한다는 그 마을만의 특색을 만들어 다른 전통마을과 구분지어지도록 해야한다는 설명도 아닌 씨도 안먹히는 소리들을 해댐..ㅎㅎ(끝까지 모른다는 말은 하고 싶지 않았고..안했음..걍..질러~그럼 빵점은 안주겠지..이런 생각이었음ㅎㅎ) 예상질문은 국제회의 하나 뿐이었음...허나 다행히도 후반부에 나와 설명을 그 중 가장 조리있게 해서..채점시 조금이라도 허접한 답들을 잊어버리게 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봄..ㅎㅎ
7년간 따자 따자...생각만하고 있다가..이제서야..딴다.. 약 2달 정도의 준비기간이었네... 전체적으로 생각해 보면...해볼만 하다.. 응...할만해~ 할 수 있어~ ㅎㅎ |
모두 화이팅 하셔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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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의연한 山河 작성시간 07.11.02 dreams come ture님, 정성들여 올리신 합격수기 잘 보았습니다.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훌륭한 가이드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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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의연한 山河 작성시간 07.11.02 dreams come ture님, 정성들여 올리신 합격수기 잘 보았습니다.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훌륭한 가이드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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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의연한 山河 작성시간 07.11.02 님의 합격수기는 차기시험을 준비하는 카페회원님들에게 큰 용기와 힘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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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붙고싶어요. 작성시간 07.11.03 저도 관광경영전공이지만 어떤식으로 공부해야될지 몰라 걱정했는데, 글 읽어보니 공부방향이 대략 잡히는 군요. 생생한 체험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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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toile 작성시간 09.09.24 추카 드려요, 저두 이번 면접에 꼭 붙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