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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전투기 F-22 닮은 슈퍼카! ‘레벤톤’

작성자젊은미소|작성시간08.02.05|조회수28 목록 댓글 0

스텔스 전투기 F-22 닮은 슈퍼카! ‘레벤톤’

 

 지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첫 데뷔를 했고, 전세계에 20대 밖에 없는 람보르기니 레벤톤은 누구나 탐낼만한 슈퍼카다. 레벤톤은 람보르기니의 작명 전통에 따라 유명 투우소의 이름을 붙혔다. 하지만 레벤톤이라는 이름이 특별한 것은 유명 투우사에 의해 죽음을 당한 투우소가 아닌 유명 투우사를 죽인 황소라는 점이다.

 

 

 

전투기를 닮은 슈퍼카, 레벤톤
 레벤톤은 볼로냐의 산타아가타에 있는 람보르기니 디자인 센터에서 디자인 되었다. LP640에, F-22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 되었다. 그래서인지, 반광택의 차량 색상, 실내 디자인 등에서 마치 전투기를 닮은 면에 많이 드러난다.

 

 

 땅에서 다니는 스텔스 전투기 같은 분위기다. 실내 역시 카본, 가죽, 알루미늄 등으로 고급스럽고 전투기 조종석을 연상시킨다. 또한 계기판도 전투기의 그것과 흡사하나 디자인으로 운전석에 앉으면 자동차가 아닌 전투기를 조종하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심지어 전투기와 박빙의 속도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2007년 11월 23일 이탈리아 브레시아 비행장에서 이탈리아 공군 소속의 토네이도 전투기와 3km 활주로상에서 동시에 출발, 누가 먼저 결승선에 도달하는가를 놓고 자웅을 겨뤄 전투기의 승리로 끝났지만, 간발의 차이였다.

 

 

슈퍼카 위에 슈퍼카
 레벤톤의 베이스 모델을 무르시엘라고 LP640이다. 구동계통은 LP460의 그것을 물려 받았고, 엔진 흡기, 제동 성능, 냉각장치를 바꿔 높은 성능을 이끌어 냈다.

 

 

 레벤톤은 LP640과 동일한 V12 6.5L 엔진에서 기존 640마력에서 650마력을 뿜어낸다. 세미 6단 자동변속기인 e-기어, 풀타임 4륜구동 방식과 맞물려 100km까지 가속하는데 3.4초 밖에 걸리지 않고, 최고 속도는 340km에 달한다.

 

 

 

마니아들의 가슴 뛰게 만드는 레벤톤
 레벤톤은 20대 한정생산으로 제작된다. 가격은 100만 유로(한화 약 13억원)이지만 예약 시작 4일만에 모두 판매 완료되었다. 전세계 마니아들을 사로잡았다는 말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레벤톤의 프리미엄이 가해져 더욱 높은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상의 전투기 레벤톤. 레벤톤은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이 아닌 조종한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기사제공= 월간 자동차 매거진 카앤모델: http://carnmod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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