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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 나누자

200411894 영어영문학부 김주희미래계획서입니다!!^^

작성자04김주희|작성시간09.06.17|조회수452 목록 댓글 1

미래

 

<1년후>

어렸을때부터 꿈이 선생님이 였고 그것때문에 테쏠을 따고 현재 영어강사로 있지만, 막상 해보니 제가 꿈꿨던 것과는 다른 방향인것 같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전 세상을 좀 더 알고 싶단 생각을 했고, 하고 싶은 목표가 분명히 생겼습니다. 1년 혹은 2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외항사에 입사를 하여 좀더 넓은 세상을 보고, 또 직접 느껴보고싶습니다.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꿈을 크게 갖자는게 현재 제 목표입니다.

 

<2년후>

입사를 하여 자리를 잡으며 남는 시간에 제 계발을 위해 힘쓰고 싶습니다. 대학생활이다 강사생활이다 치여서 시간에 쫓기는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으로 주말엔 책도 읽고 남자친구랑 데이트도 하고 또 하고 싶었던 스페인어 공부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5년후>

결혼을 해서 저의 가정을 가지고 싶습니다. 결혼 하기 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남부터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저의 계발에 소홀하진 않을 것입니다. 틈틈히 글도 쓰고 외국어 공부도 하며 일도 계속 할것입니다. 5년 후라면 제가 배울게 너무 많지 않을까요? 평생 배우고 연구해도 모자른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10년후>

저랑 꼭 닮은 아들아이와 남편을 꼭 닮은 딸아이와 함께 주말이면 소풍도 가고 평일엔 제가 영어도 가르쳐주고 하고싶습니다. 대신 외항사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처럼 바쁜스케쥴의 강의는 아니겠지만 강의도 다시 시작하고, 또 번역작가로써 발돋움 하는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이쯤이 아닐까 싶습니다^^!!

 

<20년후>

현재 강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매일 피곤해 하는 학생들을 보면 정말 안쓰럽단 생각이 듭니다. 제가 외국에 있었을때 보았던 조금은 지나쳤지만 자유분방한 학생들과 현재 한국 학생들중에 제 자식이 한길을 선택해야 한다며 저는 주저없이 외국에서 더 넓은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로썬 꿈이 큰것 같지만 날씨가 좋은 나라에서 경치좋은 곳에 집을 짓고 저는 이제 제 글을 쓰고 아이들과 남편들은 각각의 의무를 다하면서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 제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학기는 4년째 대학생활을 하며 가장힘든 학기였습니다. 뭐 어차피 방과후에 친구들이랑 놀바에는 그래 내가 하고싶었던 일을 하자. 라는 생각으로 일과 학교생활을 병행하려고 하니 매일매일이 막막하고 능률도 안오르는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한달 두달이 지나고 벌써 종강을 하게 되었네요^^;; 그러면서 얻은 교훈은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은 직접 부딪혀 보자였습니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과제를 미루고 미루다 어제밤에 밤을 새며 지도를 그렸습니다;;ㅋ(많이늦었죠ㅠㅠ) 발등에 불떨어졌구나란 생각으로 밤을 새고 다른 과목 시험본다고 새벽부터 와서 공부하고 시험을 보고 난 후 저는...사실 이렇게 기분이 좋을 수 없습니다.^^!!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뭐든 즐겁게 하려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누구든 주희를 만나고 나면 행복해란 말을 들을 수 있을때까지 항상 밝게 살며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한학기동안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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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광석 | 작성시간 09.06.18 매일 kiss(keep it simple and speed) 를 하라. 성공적인인생을 살것으로 확신한다. 주희!!! 신나게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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