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5개구 중 18곳 전고점 돌파…집값 상승률, 文정부 추월
수도권 주요 지역 아파트값이 2021~2022년 기록한 최고가를 넘어섰다. 서울 외곽과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에 매수세가 유입돼 상승세가 확산하고 있다. 주택 공급 부족과 전·월세 물량 감소 영향으로 수도권 집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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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말고 가끔 차한잔 하러 건물 밖을 나가보면
흡연자들이 많이 서계신다
직장인들이 주로 하는 이야기가 정해져 있지만
요새는 유독 주식 아니면 부동산 이야기다
그리고 드디어
무주택으로 고액 전세를 사시던 000팀장님이
주말에 사모님과 집을 보러 가신다고 한다
아...
(이번 주에 제발 꼭 사세요, 계약금 쏘고 오세요...)
이젠 정말 대세상승장이 오려나보다
집이 없는 사람들이 드디어 집을 산다고 하시니 말이다!
너무 똑똑한 사람은
투자에서는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너무 똑똑하고 지능이 높아서
내 돈을 밀어넣는 투자도
확실하게 성공하리라는 타이밍이 보여야
집을 살 때도, 지금쯤이면 거액의 내 돈을 넣어도
집값이 오를게 확실하리라
그 확신이 있을 때 집을 사곤 한다
그런데 투자는 사실 이와는 반대로 해야한다
떨어지고 싸지고 사람들이 별 관심이 없을 때
아니 오히려 때로는 사람들이 반대할 때
재건축 되지도 않는거 그 썩은거 왜 사?
리모델링? 그거 다 사기야
누가 그래 리모델링 되는 아파트가 대체 어디있어?
리모델링 그거 되지도 않는거 그런 아파트 사면 호구야
재건축 예정 아파트? 40년동안 장기투자하는 수가 있어~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아파트 사서 실거주 하는게 다들 관심 없을 때
나는 그런 시점에 그런 집을 샀었고
실제로도 자산은 불어났다
그냥 벌어 모아서는 불가능한 수준의 돈...
역시 그냥 저축만으로는 안되는 법
이젠 돈의 맛을 안다 무슨 뜻인지 안다
그런데 이와는 반대로
재작년 작년에는 사지 않고
이제 국내 주식과 부동산 아파트가격이
눈에 확연히 상승이 보이는 시점에 집을 사려면
당장은 내돈을 잃지 않고 오히려 버는 투자가 확실하니
합리적인 매수 시점이라 여기겠지만
문제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전국에 수만명이다
= 당연히 가격은 더더 비싸진다
= 집주인이 계좌번호를 잘 안준다
= 집구경하러 가서, 맘에 든다고 하면 호가를 더 올려버린다
그래서 재작년, 작년
2022년 대폭락 이후 약 3년에 걸쳐
근근히 버티면서
그래도 집이 없는 사람들아
집을 사라
다시 봄이 온다
이 블로그에서도 그리 외쳤고
주변에도 누가 물어오면
제발 좀 내집마련을 하시라 했다
이제 기차는 떠났고
버스만 남아서 서서히 가속하고 있다
버스도 사실은 떠난 것이다
그런데도 아직도
지금 집 사도 되요?
물어오는 사람들이 있다...
버스 갔다고 떠났다고 근데 버스 오나요 왜자꾸 물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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