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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몰랐을까

작성자燦佰 전찬수| 작성시간19.11.11| 조회수2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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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소율 작성시간19.11.16 좋아요^^
  • 답댓글 작성자 燦佰 전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16 실낱같이 움직이던 맥박
    뱃고동 소리처럼 뜀박질하듯이
    새벽이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게 태양이지만,
    인간은 무한정
    기약된 게 아닌 겁니다.

    삶은 바로 생명입니다.
    그 귀한 생명을 어디에 쓰겠습니까?
    설마 심장이 누리끼리하게
    헛되이 버리는 건 아니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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