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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뱉으며 욕하고 싶지는 않다

작성자燦佰 전찬수| 작성시간19.12.16| 조회수3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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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기산 농부 작성시간20.03.09 뒤돌아보면 우리세대는 다 그렇게 살았지요
    서산에 기울인 해를 쳐다보면
    때로는 나의 지난 생활이
    향기로운 백합과 비슷하였나
    화송한 만가 였나
    생각하게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燦佰 전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09 불타오르는 햇살에 뜨겁게 가슴을 달 그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주는
    공통점은 기다림이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 누굴 어떻게 만나든
    바닷가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
    그 기다림이 절대 싫지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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