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등지거나 빛이 막히거나 빛을 적게 받으면 우리는 춥고 어두운 삶을 살게 됩니다. 봄볕, 그 따뜻함 하나로 세상의 모든 생명이 움트고 피어나 힘차게 자랍니다. 밝음 그 하나로 모든 것이 보이고 느껴지고 또 움직이게 됩니다. 내 삶의 빛이 무엇인지는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내 마음은 늘 그것을 기다리고 그것과 함께 있고 싶어합니다. 나를 밝게 하고 자유롭게 하는 것.. 나를 따뜻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 그것은 사랑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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