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회원한마당

글 속에 인연으로 그 날까지

작성자燦佰 전찬수|작성시간22.02.06|조회수15 목록 댓글 0

 





글 밭에 쓰는
사랑 글은 고목이 되고
글 읽은 사람에게 휘감는 폭풍 바람이다
사랑을 이해 못 해 두려움에서 무서워
사랑을 이해 안 되는 존재라고 한다

사랑한다는 것은
만남에 관계뿐 아니라 삶에 중요하며
사람들 마음속에
중요한 의미를 담아서 시상될 수 있다.
사랑은 하나이면 둘이 아니다

사랑이 눈에 안 보일 때
그리움과 보고 싶음을 만들고
사랑 정 때문에
추억의 흔적을 지우지 못한 인연의 단어가 있다
사랑의 인연이 안 되어
고독이 마음에 밀려 시리고
언제든지 달려갈 준비한 사랑 때문에 그리워한다

글 밭에서
너무 많은 생각의 폭을 넓히고 사랑 이야기에
영혼을 불사르며 사랑할 마음으로 느끼며 산다
사랑 글을 쓰면서
글 속에 인연으로 글 읽는 그 날까지
언제나 아름다운 사랑 글
그리워하고 보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燦佰 전찬수



나와 김홍규 강릉시장 출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