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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한마당

살아가며 "죽겠다."

작성자燦佰 전찬수|작성시간22.03.09|조회수19 목록 댓글 0

 




아름답게 살아갈 수 없을까
삶을 사랑하며 가볍게 생각하다가
불행에 부디 끼는데
살아가며 "죽겠다." 한다는 말 무섭고
두려워하는 말이지만 내면에는 살고 싶다는 말이다
맑은 마음에서 정신적으로
죽음의 자체를 부정하며 인격을 존중하여
삶에서 사랑의 중요한 의미를 알게 됩니다

죽음의 이탈하려는 스트레스를 받은 것을
나 자신을 이해합니다
지난 세월 이기주의적인 나 자신을 부족함을
바닷가에서 아름답다고 하면서
가치관만 쫓고 쫓아가던
삶에 저능아 되어 비관하고 죄악이라고
이제 반성하며 삶에 돌담 쌓아놓고 삽니다

이제는 아름답게 살고 싶어요
삶에 영역을 쟁취할 욕망도 없고
욕심에 집착하지 않으며 마음에 사랑을 품고
사람 만남에 진실을 나누면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삶에 이해하고 용서하면 살겠습니다.

燦佰 전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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