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월 슬픔에서 지우라고 하면서
바다의 아름다움을 삶에 접목하여
꽃피우는 세상으로 꿈을 가지라고 한다
자신을 위해 침묵으로
바다에서 살아갈 준비 하며
따뜻한 마음을 만들기 위해 꿈을 간직한다
바다는 암울했던 지난 세월 절망의 늪에서
인생 꿈을 버리지 말고
삶에 하나가 되는 세상이 온다고 한다
더는 인생의 비극의 연극은 바다에서 묻혀놓고
오늘의 좌절과 절망의 불행했던 것도
파도에 숨기고 아름다운 꿈을 가진다
절망과 슬픔에서
자신을 위해 비울 수 있는 곳은 바다이었고
무한한 사랑을 담은 것도
자신을 위해 채울 수 있는 것도 바다였다
안목 바다에 와 함께 할 수 있는 곳이
아름다운 세상을 행해 빛나는 꿈이다.
燦佰 전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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