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엥앵
입이 삐뚤어진 모기 한마리 임신을 했는지
마지막 제 피를 빨려고 날아다닙니다.
내 나이 이제는 입이 삐뚤어질 나이
예전처럼 많이 먹지도 않는데 자주 체합니다.
앵엥앵~
모기나 나나 처량합니다.
손벽으로 모기를 잡아보니 내피가 한방울!
잘 가라
모기야
살아보니, 별거 없지~
2022년 11월 17일 10시 33분에 씀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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