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사귀를 물고 갈 바람아 작성자燦佰 전찬수|작성시간22.11.30|조회수3,010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마지막 잎사귀를 물고 갈 사랑 바람아 그 무엇 그리운지 외롭다 싶은지 채워가나 소슬바람에 흔들리는 하늘 끝은 웬일로 빨갛게 식은 바람만 점점 차오르나 가을 발길에 나그네가 되어 내 모습도 헤매니 파란 하늘 외로움 따라가야 낙엽 밭에 눈물을 뿌리네 燦佰 전찬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