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기세는 올해도 등등했습니다.
많이 약해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두려움의 대상으로
쉽사리 마스크를 벗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감기처럼 함께 가야 할 모양입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걸으면
시간을 거꾸로 흐르게 할 수도 있다지만
3년이라는 긴 시간을 돌리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늘 생각하고 꿈꾸는 이야기입니다만
부디 새해에는 코로나의 완전 종식과 함께
마음 편히 숨 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한 해 동안 옻수레에 보내주신
변함없는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옻수레는 새해에도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카페회원님들은 같이이용하시면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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