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무엇 해 줄 것보다는
자기 힘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죽는 날까지
마음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며
맑은 마음을 아름답게 보여 주는 것이다
자신이 잘못하고 바다에 오면
실수를 무시하고 생각하지 말라
늘 용기와 희망을 마음 곁에 있음을,
다시 재촉한다면
바다의 사랑과 우정으로
마음의 맛을 알게 된다
혼자가 아니라 방파제에서 걸으며 노래하자
단비를 기다리는 환희에 찬 마음
세상이 아름답고 빛을 밝히는
사랑의 손길이
파도가 밀려와 덮쳐와도
매일 보살펴주는 바다에 감사하자
燦佰 전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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