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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 때 찾아오면
왜 또 바다 찾아왔어, 그렇게 말하지 말고
용기를 주며 힘내라고 말해줘
내일을 생각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모양을 보여줘
안목 바다야!
나도 이제는 늙은 소년이야
늙어도 위로하고 용기와 사랑을 주는 것 알아
불행을 떼어 갖고 갈게
내가 먼저 활용할 수 있는
자세가 없다는 것이 미안해
안목 바다야!
언제가 내가 꼬부랑 늙은이 되어
바다에 찾아오면
정말 잊을 수 없었다.
그리움이 무엇인지 알겠다고" 하며
서로 생각하는 소중함을 느끼며
어깨동무하며 늘 함께 있을 수 있었던 것이
이제는 행복을 알겠다고.
燦佰 전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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