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설입니다.
예년에 비해 설이 조금 빠르다 보니
선물 준비하기에 시간이 촉박할 듯합니다.
아무래도 고마운 분, 소중한 분께
옻칠 제품만큼 값진 선물도 없을 겁니다.
그저 한두 번 먹고 마시는 선물에 비하면
두고두고 기억될 수 있으니 더 소중하지요.
모두가 기쁨에 설레는 설입니다.
옻수레의 정성 가득한 제품들과 함께
품격 높은 설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2023년 한 해 모든 님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투자동호회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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