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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 두 사람이 술에 취해

작성자燦佰 전찬수|작성시간23.02.26|조회수2,382 목록 댓글 0




낚시꾼 두 사람이 술에 취해
나는 파도를 넌 갈매기를 사랑하지
방파제에서 사소한 것을 말싸움 장이 섰다
낚시하는 두 사람은 무엇을 잃기 싫어
소중함을 알기 때문이다
한 사람은 파도를 얻고
또 한 사람은 갈매기 얻었지만
마음에 또 부족한 것 깨닫지 못하고 있다

갈매기가 언제쯤 강물로 잠자러 가는 것 알고
파도는 숨결을 고를 때
낚시 우 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서로 바다에 반하고 호감이 가므로
소중한 바다를 인연을 깨닫고 싶어 합니다
마음대로 꿈을 꾸듯이
가장 좋은 것만 갖고 싶어 한다

내가 편견을 할 때는
심리학 박사가 되어야 한다
진솔한 친구도 만나고 헤어졌을 때
느낌이 올 때
말이나 글도 잔인하다
싸움에서 인생을 무덤으로 갖고 갈라고 하며
말할 때 미소 짓고
글을 쓸 때 나 혼자 눈물로 끝을 맺으면 안 된다.

燦佰 전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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