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두꺼비처럼 걸어갈 것이다.

작성자燦佰 전찬수| 작성시간23.03.25| 조회수2353|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성봉길 작성시간23.03.25 미세 먼지가 아주 심하네요 황사는 모래뿐만 아니라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물질이 포함된 만큼,
    외출시 마스크를 꼭 쓰고 다니세요 주말 까지 심하다고 하네요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燦佰 전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5 바다가 심술부려 폭풍으로 포효하며
    온 세상을 살며
    거짓과 두려움의 불안 속에 살던
    그 시절에는 시간도 더디게 가고,
    세월도 한없이 느리게만 갔습니다

    간이역에서 멈춤 없이 내 생애 꿈결 같은
    인생의 반환점 돌고 나니
    세월이 너무 빨라 마치 인생의
    하늘 부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