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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한마당

이름표 "사랑하자"

작성자燦佰 전찬수|작성시간23.06.28|조회수12 목록 댓글 0



가슴에 매달린 이름표 "사랑하자"
안목 바다에서 방황하고 사랑 병에 가련하다
마음이 얽히고설킨 사랑 속에서 춥다고 하지만
욕심으로 마음에 사랑을 가득 덥기보다는
삶의 언저리에서 때론 서로 정을 주고받고
하찮은 일로 아픈 마음도
포옹할 수 있으며 배려하고 사랑하자

삶을 어떤 계층의 사람들과 만족을 모르며
인생길은 먹구름만 몰려 보호해 줄 사람 없이
자기 모습에 중요하고 소중한 것 구겨 넣고 있다
마음에 풍경을 모두 보여주며
소중한 사랑을 많은 생각을 하며
마음의 문을 열어 놓으므로
시리었던 마음을 따스하게 하면서 사랑하자

사랑을 저울에 달면서 무게의 비교 하지 않으며
사랑에 죽느냐 사느냐보다는
사람들이 소중한 마음을 줄 때 중요하며
진솔하게 본 모습을 드러내며
사랑 모양의 변형 없이 오해받지 않으며
위선이 아닌 아름다운 모습으로
삶을 보여 주면서 사랑하자.

燦佰 전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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