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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한마당

마음에 와닿지 않지만 친하게

작성자燦佰 전찬수|작성시간24.06.23|조회수255 목록 댓글 0




오늘 하루도 나는 이런 마음의 그림을 품으며
재물이 없어도 흰 도화지에 무엇이든지
색칠할 수 있다며 희망의 느낌이 있어
눈 감고 생각하면 꿈이 이루어지고
언제나 인자하며 소박한 나의 모습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바다를 바라보면 드넓고
나의 마음 자유와 평화 따스한 미소의 값을 알까요

바다가 제멋대로 주인이 되어
죽고 사는 수명은 바다가 구할 수 있다면서
마음에 와닿지 않지만 친하게 지내다 보니
진국 같은 바다가 그림자처럼 붙어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을 준다
생각들이 비집고 들어오지 못해
마음이 바다가 있는 곳에는
웃음과 희망이 있기에 나는 기뻐요

자기 삶에도 혼자서 많지 아닌 만남의 인연을
마음에 검은 얼룩을 지워내고
바다에서 명상과 침묵으로
지혜롭게 이어 자신의 마음을 추슬러
바다에서 아름다움의 영향을 받아
믿음과 행복을 받을 수 있는 소중함을
바다에 깨우치면서
내 생각 속에 있는 마음의 문을 열며 살아가겠다

燦佰 전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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