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헬름 백작과 로스차일드☆
메이어 로스차일드는 유대계 금융업자로 세계 금융계는 물론 산업계를 지배한 거물이다.
로스차일드가 거대 자본가로 군림하게 된 다음과 같은 일화가 있다.
나폴레옹의 프링스 군대가 프랑크푸르트로 진격해 올때 나폴레옹에 적극 반대하던 빌핼름 백작은 피신하기에 앞서 로스차일드를 찿아갔다.
"여기 중요 서류와 내 전 재산이 있네.세상이 조용해질 때까지 자네가 좀 맡아주게."그는 자기집 정원 한 구석에 백작의 재산을 모두 파묻었다.
프링스군이 그의 집을 수색할 때 그는 엄청난 자기 재산을 하나도 숨기지 않았다.
물론 프랑스군은 그의 재산을 전부 빼앗아 갔다. 만일 로스차일드가 자기 재산도 어딘가로 숨겼다면 프랑스군은 온 집안을 샅샅이 뒤져 백작의 재산까지 찿아 냈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기지로 어마어마한 재산을 그대로 지킬 수 있었다.
프랑스군이 떠난 뒤 그는 땅에 파묻은 백작의 돈을 일부 꺼내 소규모 금융업을 시작해 다시 재기했다.
전쟁이 끝나고 빌핼름 백작이 돌아왔을 때 로스차일드는 백작의 재산에다
이자를 더해 돌려주려고 했다.
그러자 백작이 이렇게 말했다.
"자네는 참으로 믿을 만한 사람이군.
난 자네가 주는 이자도 원금도 되돌려 받을 생각이 없네.
내 돈은 앞으로 20년 동안 2퍼센트 이하의 이자로 자네에게 맡기겠네."
로스차일드는 이 돈을 금융업에 투자하여 마침내 세계적인 대부호가 되었다.
성공이란 빌딩은 신용과 믿음이란 계단으로 오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신용을 얻은 사람은 이미 그 빌딩 안에 들어와 있는 셈입니다.
행운을 잡고 못잡고는 자신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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