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나무 처럼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남을 비판 하고
판단하는 일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힘들 때 포기하는 것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힘들 때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
딱 들어맞는 것은
열쇠와 자물쇠 밖에 없다.
서로 조금씩
맞추며 사는 것이
가장 쉬운 일이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무거운 짐이다.
惡(악)을 견딜 수 없는 사람은
결코 살아서 善(선)을 볼 수 없다.
성난 말에
성난 말로 대꾸하지 마라
다툼은 언제나
두 번째의 성난 말에서 비롯된다.
의인이란?
향나무처럼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쳐주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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