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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설은표 작성시간24.10.31 10월 31일 마지막 날 아침 인사 드립니다.
어느덧 시월도 마지막 날을 맞이합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감기 환자도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입니다.
운동을 한다고 병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저는 매일 아침 동네 뒷산을 06:10분 오르죠.
나이가 들수록 움직이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적당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몸이 즐거우려면 자기 체력과 소질에 맞는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취미에 따라 스포츠 댄스도 좋고 적당한 운동을 하면 건강에도 좋고 몸도 즐겁습니다.
날이 날이 갈수록 점점 깊어가는 가을 찬바람에 건강 상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고.
시월 마지막 날 근심 걱정을 모두 털어내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