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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아는 사람, 그래서 질문하지 않는 사람을

작성자미라클.| 작성시간24.11.26|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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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 은호 작성시간24.12.01 나뭇가지에 달랑 남은 한잎 처럼 갑진년 한해도
    한달을 남겨둔 12월을 맞이 했네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조심 하시고 마지막 부족한
    결실을 위해 힘내시고 이미 맺은 결실은 배푸시고
    마지막 가슴이 뿌듯한 갑진년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박종우 작성시간24.12.03 사람은 말을 해야 하는 존재이기는 하지만
    말이 많은 세상에서는 평 안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항상 마음이 불편한 상태에 빠질 위험이 있는 것이 말입니다.
    말을 많이 함으로써 생기는 불편함 들
    특히 현대인은 말을 연장으로
    사용해서 살아가는 직업도 많습니다.
    하지만 많은 말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요.
    때로는 침묵이 침묵으로 모든 것을 이야기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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