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오늘 밥을 먹다가
    따뜻한 겨울을 만났습니다.
    시래깃국에 된장과 시래기,
    그리고 대파와 들깻가루,
    숟가락을 한 번 휘젓자
    그대들의 속삭임을 들었습니다.
    후루룩 마시는 국물 맛이 좋아
    두 손으로 그릇을 더듬었습니다.
    터진 따스함이 허한 속을
    메웠습니다.

    뽕뽕다리 (물이 차면 다리 위로 물이 뽕뽕 올라 온다고 뽕뽕다리라고 함)........
    작성자 동산 / 김일수 작성시간 18.02.06 '오늘 밥을 먹다가 따'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