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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목 바다에서 머물며
    지나는 먼 회상속에서도
    나를 기억하고
    불현듯지쳐 쓰러질것 같은 아픔에
    안목 바다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작성자 燦佰 전찬수 작성시간 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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