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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사로운 햇빛이 비치면
    피곤에 지친
    도시의 인심이
    벚꽃망울 터뜨리듯,,,

    붉게 변하여
    조금은 쌀쌀한 봄바람 따라
    골목마다
    정의 꽃을 날리리라,,,

    따사로운 햇빛이 비치면
    삶에 찌든
    나의 마음이
    폭포를 뛰어 오르는 물고기처럼,,,

    힘차게 고동하여
    깊숙히 간직한 소박함이
    만나는 사람마다
    사랑의 꽃잎을 전하리다,,,
    작성자 진도개사랑 작성시간 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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