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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안목 바다 다투어서
    늙은 소년은 등을 돌리고 삐짐의
    사랑 줄에 얽혀있는
    수년간 사랑의 감정의 때
    아직도 매듭을 못 풀고 무얼 하는가

    성내며 너울성 파도 춤을 만드니
    갈매기가 속상하다고
    아름다운 바다 사랑으로
    잘 풀라고 합니다
    작성자 燦佰 전찬수 작성시간 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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