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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다는 것은 시간의 흐름이야
    언젠가는 끝날 흐름이지만
    미역 향기로 그때, 그때의 아픔을
    매일 바닷가 십 분만 걸으면
    바다 곁에 바다처럼
    어떤 보약보다 좋습니다
    작성자 燦佰 전찬수 작성시간 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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