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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마주보고 걸어오던 애기엄마가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며 오길래
    부딪치기 직전에 한마디했죠""" 까꿍"""
    아주 해맑게 웃습니다,저도 기분 좋았죠
    뭐든 기분좋게해야만 하는 때같아요
    작성자 이창근 작성시간 1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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