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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에 새 학기를 맞듯이
    마음의 새학기 같은..
    돌아가고 싶은 어떤 시절을
    다시 되 짚어 보고 싶은
    9월이 우리곁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무덥고 지치기를 반복했던
    8월의 용감했던 태양도
    한 풀 꺽인 숨소리가 참 편안해 집니다

    저녁노을을 보듯
    9월을 만나게 될것이고요
    산들 바람같은
    9월의 설레임이 기다림을 더합니다.

    그대는
    씩씩한 8월을 건넜으니
    반드시 부드러운 9월이 될것입니다.
    사랑에 사랑을 더합니다
    작성자 진도개사랑 작성시간 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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