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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석으로 불어대는 시원한 바람과 매미 울음 소리로
    바야흐로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는 느낌입니다.
    아직은 한낮 따가운 햇살이 제법 기승을 부리는군요.
    여름을 보내기가 못내 아쉬운 자연의 투정인가 봅니다.
    작성자 한라 백옥당 작성시간 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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