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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목 바다와 늙은 소년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 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친구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燦佰 전찬수 작성시간 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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