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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목 바닷가에서
    늙은 소년 그리움의 끝에는
    흘러가는 세월 속으로
    떠나가 버리고
    파도 꽃처럼 영원히 지지 않는
    추억 속에 잠자듯
    소식 없는 친구들이 그리워집니다
    작성자 燦佰 전찬수 작성시간 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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