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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과 들에선 단풍이 물들고 오곡백과가 익어
    결실을 맺는 계절 조석으로 느끼는 찬 기운은
    나의 몸과 마음을 쓸쓸하게 하고 정월 초하루가
    엇그제 같았는데 벌써 10월달 하순이 되었습니다............
    작성자 한라 백옥당 작성시간 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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