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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화꽃을 말려서 만든 국화차는 몸 안의 열을 없애주고 신경 안정제 역할을 한다.
    국화가 혈압을 낮추고 풍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일.
    말린꽃을 베갯속으로 하면 두통에 좋고, 약으로 쓰는 경우 두통에는 황 국화,
    눈이 침침할 때는 백 국화를 쓴다고 한다. 국화는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식물이다.
    봄에 난 새싹은 나물로, 여름에 무성한 잎은 솎아서 떡에 넣어 먹거나 생즙은 내어 마시기도 하며,
    가을엔 만개한 꽃잎을 따서 술과 차와 떡으로 먹고, 말려서 베갯속이나 이불 속에 넣어 향기로운
    잠에 취해볼 수도 있다. 줄기와 뿌리는 말려서 약으로 쓴다. 수요일 활기차게 출발합시다~샬롬~!!!.
    작성자 수선화 김경애 작성시간 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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