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색 찬란했던 가을 단풍도
차가운 겨울 공기에게 양보하고 있습니다
내가 조금 양보한 그 자리..
내가 조금 배려한 그 자리..
내가 조금 낮춰 논 눈높이..
내가 조금 덜 챙긴 그 공간에도..
어느 누구에게는 아늑한 보금자리가 되겠지요...!
이런 여유와 촉촉한 인심이
나 보다 더 불우한 이웃은 물론 다른 생명체들의 희망 공간이 된답니다.
약간의 양보와 배려는
고마움과 감사함으로 보상되어 되돌아 옵니다...!
오늘도 빙그레 미소지으며 행복하시기를...!
한공부/ 영일공인 오인근드림. 작성자 오인근/한공부 작성시간 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