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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은 소년도 흘러가는
    세월에 휘감겨서 감내할 몫으로
    온몸으로 맞부딪히며
    살아왔는데
    벌써 하늘 부름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작성자 燦佰 전찬수 작성시간 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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