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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닷가에서 조용히 눈을 감으면.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늘 아픔이 다가와
    보고 싶던 얼굴도
    하나둘 사라져 갑니다.
    작성자 燦佰 전찬수 작성시간 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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