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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의 나를 추하게 늙는 것은
    두렵지 않다는 것은
    사랑스러운 존재와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일구면서
    사랑 이야기로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기쁜 일입니다.
    작성자 燦佰 전찬수 작성시간 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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