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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도 춤에 내 모습이 지워져 갈 때
    가슴에 설움을 잊고
    세상의 사랑을 받는다는 사실에
    늘 공허함 그 자체였습니다
    갈매기 슬픈 곡조는
    늙은 소년의 진통으로 앓아누웠던 시간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작성자 燦佰 전찬수 작성시간 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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