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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은 파도 춤이
    마음을 깬 내 얼굴을 안으면
    바다의 마음
    내 안 가까이 오고 싶어 하시는구나
    말없이 눈물이 흐르며
    바다를 사랑합니다
    30년간 설 떡국 구경 못한 늙은 소년
    작성자 燦佰 전찬수 작성시간 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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